미다래 영도점 매우 불만족
Lena  qwer@asdf.com 2018-05-18 63 10
미다래 영도점에서 주문을 하면서 카드 결제를 요청하였으나 리더기를 안들고 오셔서 다시 다녀오신다길래 괜찮다고 번거롭게 오시지 말라고 계좌이체로 바로 결제 해드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식사하려고 음식들을 꺼내보니 어떤 소스가 담긴 통인지 쓰여있지도 않고 뒤죽박죽 있어서 찾는데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나서 9400원짜리 치킨까스정식을 먹으려고 뚜껑을 열었더니 돈까스 소스가 없네요. 전화를 드렸죠. 전화 받으시는분이 죄송하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계속 '어떻게 해드려야 되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셨으면 소스 없이 먹을테니까 앞으로는 잘 챙겨주세요. 했겠죠. 근데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고 어떻게 해드릴까요? 식의 말씀만 하셔서 엄청 불쾌했습니다.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데 괜찮으시겠냐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죠. 왜 실수는 그쪽에서 계속 해놓고 저희한테 따져물으시는건지. 계속 사과도 없이 그래서 뭐 어쩌자고? 식으로 계속 따져 묻기만 하시길래 저희가 먼저 물었습니다. '그런데 사과는 왜 안하시나요?'하니 그제서야 건성으로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면서 '뭐 음료수라도 드릴까요?'하시길래 음료수는 저희도 많다고 했죠. 애초에 처음부터 사과하고 소스를 가져다드릴까요? 식으로 대응해주셨으면 저희도 괜찮다고 이번은 그냥 먹겠다고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인데 사과 한마디를 안하셔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결국은 소스 들고 오는걸로 전화 끊고 기다렸더니 아까 카드 리더기 잊고 오셨던 배달원분이 오시더라구요. 다시 오셔서 대뜸 하시는 말씀이 본인이 ★영도점 점장★인데 전화 하는거 들으니까 음료수도 필요없다하면서 갑질했다고 갑질하지 말라면서 앞으로 시켜먹어도 그만이고 안시켜 먹어도 그만이라면서 화내면서 가셨습니다.ㅋㅋㅋ 저희가 잘못한게 뭐가 있죠? 실수는 미다래에서 한 것 같은데 사과한마디 안하시고 우리는 잘못한거 없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는데? 로 따져 물으시고 최종적으로는 갑질하는 고객으로까지 만들어버리는거죠? 아주 정말 참으로 당황스럽고 기분나쁜 미다래 영도점에서의 식사 경험입니다.
영업팜프렛 투입 금지구역
예전에 추억을 주셨던 사장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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